중국서 나이지리아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견돼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에서 나이지리아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다.
15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광둥(廣東)성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해외 입국자 2명이 나이지리아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과 22일 각각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돼 병원에 격리됐고 의학 관찰을 받았다.
광둥성 CDC는 이들의 핵산검사 자료 분석을 통해 감염인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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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CDC는 성명을 통해 "나이지리아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하고 백신으로 형성된 항체를 무력화 할 수 있다"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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