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00만명 넘어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일(현지시간) 저녁 기준, 대륙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0만7530명이라고 밝혔다.
55개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의 보건 전문기구인 아프리카 CDC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10만728명이라고 덧붙였다.
감염자 수가 많은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이라고 아프리카 CDC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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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CDC에 따르면 남아공은 5만1110명의 사망자를 보고해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최다였다. 그다음으로 희생자가 많이 보고된 곳은 이집트 1만1169명, 모로코 8712명 등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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