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조기 지급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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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일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인구감소, 고령화 등 문제를 해결해 지속할 수 있는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고자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애초 상·하반기 30만 원씩 나눠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위해 농가당 60만 원을 지역 화폐인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조기 지급한다.


올해는 농어민 1만 68명에게 수당 60억 4000여만 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대상자는 마을별 수당 배부일에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지역농협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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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이번 공익수당 조기 지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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