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날 490명 신규확진…22일만에 최다
중대본 13일 발표…총 9만5176명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에 육박해 22일만에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명 늘어 누적 9만5176명이라고 13일 오전 밝혔다.
하루 확진자 490명은 지난달 19일(561명) 이후 2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488명)보다 2명 늘면서 이틀 연속 500명에 근접했다. 지난 9일(446명) 이후 닷새째 400명을 웃돌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74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넉 달째 지속하고 있다.
올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인 지난달 11~14일 직후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300∼400명대로 내려왔지만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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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 하루를 제외하면 모두 400명대를 기록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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