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중단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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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해리스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백신 접종에 따른 사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사용되고 있는 다른 백신처럼 훌륭한 백신이다. 우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도 "WHO의 백신 안전에 대한 글로벌 자문위원회가 안전 신호(safety signals)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보고를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라면서 "WHO가 이번 사건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하는 대로 조사 결과와 우리의 현 권고안에 대한 변경 사항을 즉시 대중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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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일부 제조 단위 물량 또는 전체 물량에 대해 일시적으로 사용을 중단하는 유럽 국가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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