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우편도 전자문서로" SKT, 공인전자문서중계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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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온라인 상에서 등기우편 등 전자문서 서비스가 가능한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 자격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모바일 고지 알림 서비스인 ‘공공알림문자’를 통해 전송되는 고지서·안내문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해 법적 효력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향후 더 많은 고지서를 전자문서로 유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전자문서는 우편전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뿐 아니라 우편물 분실, 훼손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종이 우편량을 절감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임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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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SK텔레콤 메시징 컴퍼니장(CO장)은 “공공알림문자 확산을 통한 고객의 전자문서 이용방식에 변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종이 우편 감소를 통한 탄소 절감 등 ESG경영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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