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인공지능 집적단지조성사업 현장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9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집적단지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 핵심시책인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첨단 3지구(4만7256㎡)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116억 원을 투입해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AI융합이 촉진되는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조성한다.
올해는 국비 645억 원에 시비와 민간자본을 합친 1000억 원을 투입해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 ▲AI기업 실증 지원 ▲AI창업캠프2호 조성 및 AI투자펀드 등 창업 지원 ▲AI융합 인재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엔에이치엔(NHN)의 클라우드 자원(연산량 8.85페타플롭스(PF), 저장공간 10.7페타바이트(PB))을 활용해 4월부터 AI 개발 환경 등 기업 지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특성 및 현황을 분석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업중심의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예비창업부터 성장단계까지 기업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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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부시장은 “지난해부터 광주로 옮겨온 80여개의 AI전문기업과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기업중심의 지원체계를 만들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그간 산업 불모지로 불린 광주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과 함께 AI강국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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