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 15층에서 근무하던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은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청은 직원들에게 "15층 출입을 자제하고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