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립한국문학관' 설계안 공모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601억원 들여 건립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위한 국내외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8일 전했다.
한국문학 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고,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문체부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1만3248㎡ 부지에 사업비 601억원을 들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개관 예정 시기는 202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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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는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사람은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참가 등록 마감일은 다음 달 9일이다. 기술검토와 작품심사를 거쳐 6월 18일에 당선작을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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