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율 80.3%로 지난해 77.1%보다 3.2% 포인트 높아…코로나19 확진자 응시 없어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에 1만 2000여명이 응시했다.
인사혁신처는 6일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대상자 1만4975명 중 1만2028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80.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시율은 2019년 82.2%였으나 지난해에는 77.1%로 낮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2%포인트 높은 80.3%로 조사됐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응시한 인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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