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비대면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4월 말 진행 예정인 미국·태국 수출상담회…오는 16일까지 신청 받아
미국은 의료방역, 태국은 이미용 분야 모집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온라인 수출 플랫폼 '트레이드 온(TRADE ON)'을 통해 진행하는 수출상담회 비즈매칭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4월 말에 진행될 예정인 미국·태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모집이며 트레이드 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미국은 의료방역, 태국은 이미용 분야를 모집한다. SBA는 선정된 기업을 사전 바이어 신용조사 등을 통해 검증된 바이어들과 매칭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은 트레이드 온 멤버사로 등록되고 올 6월 승급심사를 거쳐 프리미엄 기업으로 승격될 수 있다.
수출상담회 참여 중소기업은 트레이드 온 회원사로 수출자문상담, 온라인 교육 및 세미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멤버사 및 프리미엄사는 개별 온라인 전시공간부터 바이어 신용보고서 제공까지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 혜택을 받는다. SBA는 추가적으로 올 하반기에는 프리미엄사에 '수출유망 핵심기업 육성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SBA는 올해 트레이드 온을 통해 총 12회의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SBA가 단독으로 7회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5회를 운영한다. 트레이드 온은 SBA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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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상 SBA 국제유통센터 마케팅지원본부장은 "지난해 비즈매칭사업을 진행하고 분석한 결과 비대면 시대 중소기업 수출에 꼭 필요한 지원사업으로 확인됐다"면서 "트레이드 온 해외 온라인 비즈매칭사업이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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