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9급 공무원 414명 채용…서류마감 4월23일
작년보다 채용규모 20% 감소
행정직 335명·기술직 79명 채용
필기시험 6월5일 실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9급 공무원 414명을 신규 채용한다.
2일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109명(20%) 감소한 414명이다.
필기시험 원서는 4월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 필기시험은 6월5일에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주요 과목은 인사혁신처에서, 그 외 과목은 17개 시·도교육청 공동출제본부에서 출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8월14일 인성검사, 9월10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10월1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채용 인원은 ▲공개경쟁 364명 ▲경력경쟁 50명이다. 분야별 ▲행정직 335명(교육행정 290명, 전산 12명, 사서 33명) ▲기술직 79명(공업 3명, 시설 5명, 보건 21명, 시설관리 50명)이다.
사회적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을 총 선발 예정 인원의 7% 이상(31명),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을 2% 이상(10명)으로 각각 구분해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시설관리 업무부담을 덜고 학교현장 지원강화를 위한 시설관리직렬을 선발한다. 시설관리직렬 선발인원 중 일부를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대상 으로 특별채용할 예정이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상 기술직군 선발인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개정으로 인해 오는 8일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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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소독, 방역담당관 지정, 응시자 전원 발열체크, 시험응시자 간 이격거리 확보 등 철저한 시험장 방역으로 안전한 시험장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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