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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2명…내일 400명 안팎 전망

최종수정 2021.02.28 18:50 기사입력 2021.02.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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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56명으로 집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56명으로 집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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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2명 발생했다. 급격한 확진자 증가세는 보이지 않으나, 뚜렷한 감소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수도권에서 253명(81.1%), 비수도권에서 59명(18.9%)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 255명보다 57명 많다.

시도별로는 경기 145명, 서울 91명, 인천 17명, 부산 16명, 경북 12명, 대구 9명, 충북 8명, 전북·경남 각 4명, 강원 3명, 울산·광주·충남 각 1명이다. 대전·세종·전남·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이뤄지는 만큼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 내지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직장이나 가족·지인모임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나왔다. 서울 광진구 한 원룸의 지인 모임에서는 2차 감염을 포함해 이날까지 총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10명이 확진됐고, 충북 청주와 진천에서도 가족 관계인 5명, 3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집단감염이 확인된 곳에서의 확진자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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