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식중독 예방 철저히' 학교·유치원 급식소 점검
봄 신학기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한 위생관리 중점 확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해 3월 2일부터 15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관련 시설 총 542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자재 공급?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사항과 급식 시설, 식기류, 식자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진행하며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요령 홍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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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개학을 앞둔 학생들의 식생활 안전과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위생 점검은 물론 방역 수칙 점검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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