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트리비앤티 물류센터에서 출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도착, 관계자가 백신 수송함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이천시 지트리비앤티 물류센터에서 출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도착, 관계자가 백신 수송함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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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경찰청은 코로나19 백신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근무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천물류센터에서 서울 시내 162개 요양병원·보건소로 수송하는 차량에 대한 에스코트를 실시했다.

백신이 도착하는 시간에는 순찰차와 무장경찰관을 배치해 우발사태에 대비하고, 백신접종 종료까지 연계순찰과 권역별 기동대를 예비대로 편성·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화이자 백신이 26일 국내에 반입되면 인천공항부터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접종센터까지 최고 수준으로 수송차량을 에스코트한다. 중앙접종센터에는 24시간 기동대와 순찰차를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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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모든 의료기관과 112상황실 간 핫라인을 구축해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팀, 타격대, 경찰특공대 등으로 대응한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에 공급되는 첫 백신인만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수송·보관 등 모든 과정을 최고 수준으로 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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