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 수산물 온라인 마케팅 총력

위드 코로나 시대, 경남도 '위드 수산물로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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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된 소비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산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직후 대형 소매점의 주간 매출액은 5% 감소하고, 온라인 매출액이 30% 증가했다. 수산물 온라인 구매는 2019년 대비 2000억원 이상 성장했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올해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계절별 주력상품 위주 핀셋 마케팅을 추진한다.


도는 비대면 온라인 쇼핑몰 입점 할인판매, 비대면 수산물 축제 등 지원에 18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에 총력을 펼친다.

또 쿠폰 할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수산물 소비층과 국내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협중앙회 경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산 박람회 참가 업체에 100만원 한도 내 부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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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는 62회에 걸친 소비촉진행사에서 17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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