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라면 시장 공략…팔도, '틈새라면 매운김치' 출시
국내 대표 매운라면 브랜드로 키울 것
매콤 칼칼한 김치찌개맛 구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틈새라면 매운김치'를 25일 출시했다.
팔도에 따르면 '틈새라면 매운김치'는 매운 라면에 매운 김치를 얹어먹는 최근 트렌드에 착안해 만들었다. 틈새라면 특유의 베트남 하늘초 베이스에 김치 분말을 섞어 첫 맛은 매콤하고 끝 맛은 칼칼한 김치찌개 맛을 구현했다.
팔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물과 비국물 제품을 갖춘 ‘틈새라면’을 국내 대표 매운라면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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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틈새라면 브랜드는 ‘틈새라면 빨계떡’, ‘틈새라면 볶음면’까지 총 3종으로 늘어난다. 1월에는 브랜드 모델로 제시를 발탁,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020년 50% 이상 증가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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