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본주택은 무주택자면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안했다. 형태는 장기 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ㆍ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분양형이 있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 비전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 ▲기본주택 임대형(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모델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도는 특히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세션별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발표에 이어 국내ㆍ외 전문가 패널의 토론을 통해 '경기도 기본주택'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내용은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도는 이날 수원 광교(광교신청사 옆)에 '기본주택 홍보관'도 개관한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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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은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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