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현장 참석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행사,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오는 주말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가 치러진다. 이 자리에서 박영선, 우상호 후보가 당심을 얻기 위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성수동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는 슬로건으로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자 경선대회에서 박영선, 우상호 후보는 서울시장으로서 역량과 강점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발표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후보자들의 서울시 비전발표 시간 전에는 후보지지 당원들의 랜선 응원전, 후보자 등판 영상, 후보자 지지자 및 지인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이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그동안 방송, 언론 등을 통해 발표했던 공약과 정책을 종합해 서울시 비전발표 형식으로 10분간 시민과 당원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비전발표 후 '서울시민이 묻고 후보자가 답하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에 무작위로 선정된 서울 시민들의 질문을 블라인드 상태에서 후보자가 선택, 답변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당대표와 변재일 중앙당선관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한다.

AD

민주당 측은 "이번 경선대회를 통해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역량과 비전을 서울시민과 당원들께 보여드리고, 이번 4·7 재보궐선거에 임하는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