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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배출가스 점검" SK·환경공단 협약

최종수정 2021.02.19 15:33 기사입력 2021.02.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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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원 SK에너지 중부사업부장(사진 왼쪽)과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이 19일 SK서린빌딩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강봉원 SK에너지 중부사업부장(사진 왼쪽)과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이 19일 SK서린빌딩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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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에너지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배출가스 점검·미세먼지 절감 캠페인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 업무협약을 19일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주유소에 배출가스를 점검할 수 있는 측정장비를 설치해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한다. 3월부터 수도권·강원지역 SK 주유소를 찾아 점검을 원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주유소 셀프 주유기 화면에는 노후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홍보 캠페인 영상을 틀기로 했다. 영상은 공단이 만든다. 공단 측은 또 노후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점검권유 안내문을 보내는 한편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해 이번 배출가스 점검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서비스로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운행을 미리 막아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운전자 역시 미리 점검해 현장에서 단속돼 과태료를 내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강봉원 SK에너지 중부사업부장은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행을 강화해 주유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친환경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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