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슬로베니아 의회가 15일(현지시간) 보수 성향의 현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부결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중도 좌파 성향의 야당 5곳이 제출한 불신임안은 과반에서 6표가 부족한 40표를 얻는 데 그쳤다. 지난 주 야권은 야네스 얀사 총리가 이끄는 현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국가기관을 약화시키는 데 이용하고 있다며 불신임안을 제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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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약 208만 명인 슬로베니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기준 17만9780명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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