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시교육청과 방과 후 교육 활성화 MOU 체결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방과 후 교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구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에 방문하는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입장료 및 부대시설 이용 할인을 제공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C&S사업본부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자는 목표를 갖고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방과 후 교육 활성화에 적극 동참 ▲입장료 30% 할인(초·중·고 학생 본인 및 보호자 1인까지 30% 할인) ▲포토 패키지 30% 할인 ▲'부산방과후행복카드'를 통한 엑스더스카이(풀무원푸드앤컬처)의 서비스 홍보 협력 ▲기타 양측이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부산방과후행복카드’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 스포츠, 체험활동 등의 기회를 확대시키고자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한 카드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의 협력업체 시설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7월 오픈한 '부산엑스더스카이'는 해변과 도시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이다. 전망대 99층에는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타벅스 엑스더스카이점’과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 하우스 ‘SKY 99 GRILL & PASTA’이 전망대 100층에는 ‘아트스텔라’와 협업을 통해 화려한 예술 작품으로 수놓은 ‘아트 갤러리’가 있다.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C&S사업본부 본부장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공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방문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공간 제공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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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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