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6일부터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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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대상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적 목적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회사 등이다.

광주시는 상·하반기로 나눠 2회 공모를 할 예정이며, 상반기 참여기업 모집을 마치면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말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한 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구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 및 지원 관련 상담과 설명회 문의는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 공모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판로개척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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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기업하기 어려운 시기다”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반영해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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