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연휴 끝난 다음 날 포털 검색 최저가 대비 50% 할인 '반값특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설 연휴를 전후로 이커머스 업체들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나흘에 불과한 데다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이들이 많아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쿠팡은 14일까지 '신학기 아카데미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신학기 아카데미 위크에는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주변기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엄선된 제품들을 모았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레노버, ASUS, HP, 델,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대표 노트북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커머스서 연휴 '쇼핑찬스'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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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15일 하루 동안 포털 검색 최저가 대비 50% 할인한 상품만 엄선해 '반값특가'를 진행한다. 반값특가 상품은 하루 6번 '타임딜'로 구매할 수 있다. 시간대마다 2개씩 오픈, 하루동안 총 72개 상품만 판매한다. 위메프 상품기획자(MD)가 행사 상품 선정 당시 확인한 최저가보다 50~75% 할인한 가격으로 구성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 위메프는 홈쿡, 다이닝룸 인테리어 용품 등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평소 사고 싶었던 상품을 최저가 대비 최소 반값 이상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크로키닷컴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는 설을 맞아 '설날 선착순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할인쿠폰과 쇼핑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선 15일까지 매일 정오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지그재그에서 상품 구입 시 금액대별로 약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매일 다른 종류의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또 선착순 할인쿠폰을 받은 고객 중 매일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고 지그재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0만 포인트도 각각 제공한다. 선착순 할인쿠폰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받은 10만원의 쇼핑지원금은 발급 다음날까지 쓸 수 있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고객들이 많아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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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은 14일까지 해외직구연합전 '설 연휴에도 해외직구는 배송 중'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설 연휴 동안 간편하게 해외 쇼핑을 즐겨보자는 콘셉트으로 다양한 직구 상품을 선보인 것이다.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식품과, '집콕' 시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홈 카페용품, 디지털·가전제품, 리빙 제품 등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외 현지 아울렛에서 판매하고 있는 명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옥션은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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