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방문단, '용산역 아이파크몰 및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 방문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 가운데) [남양주시 제공]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 가운데)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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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가 평내호평역 역세권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전날(9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평내호평역 역세권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위해 용산역 근처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의 서울 방문에는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도시공사, 시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조 시장 일행은 용산역 아이파크몰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을 차례로 방문해 역세권에 활성화된 상업 시설을 체험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조사했다.

특히 방문단은 민자 역사 개발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는 아이파크몰이 도심 내 중심 타운 센터로 자리 잡게 된 요인들을 분석하고 남양주시가 조성 중인 시설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요즘 유행하는 추세를 빠르게 파악해서 우리 시 현실에 맞게 접목하는 것이 과제"라며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는 이용자와 인근 주민이 요구하는 핵심을 잘 반영하기 위해서는 공공건축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단은 용산역 인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 들러 그룹별로 객실 담당부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객실과 내부 실내장식 등을 살펴봤다.


방문단에 포함된 공공 건축가는 해당 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용산역 역세권 활성화 사례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공직자들이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가로 골목,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등을 직접 방문해 선진 공간과 공공 건축 사례를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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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향후 남양주시 공간혁신 3대 축인 '이성계 축, 정약용 축, 이석영 축'에 들어서는 새로운 시설들에 접목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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