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 AI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MOU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는 8일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과 협약식을 갖고 AI자동차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남대와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AI자동차분야 전문가의 학부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 교육,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취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과 대학 간 실무 협의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정보·인적교류 및 공동연구를 발전시켜나가는 등 AI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복만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 이사장은 “AI자동차분야 선도대학인 호남대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자동차분야 인력양성과 취업,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학습연구 기반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광주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방안을 수립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과의 협약을 계기로 호남 지역의 AI자동차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한편 호남대는 2016년 광주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의 프라임(PRIME·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 미래자동차·에너지신산업·스마트홈 분야에 선정된데 이어, 2017년 광주시의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인력양성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미래자동차공학부(자동차전자제어 전공, 자동차소프트웨어 전공)를 개설하고 친환경 및 자율주행차 등의 인력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