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의 연구결과 관광정책역량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사진=담양군

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의 연구결과 관광정책역량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사진=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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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을 이끌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은 지역 내 여행,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 관련 업계, 협회, 주민과의 협력 및 연계를 주도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법인을 선정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현안의 해결과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로 12개 지역의 법인을 선정해 업계·협회·주민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 연계망 운영 및 자체 기획 사업을 진행한다. 법인당 총 2억5000만원(국비 1억5000만원, 지방비 1억원)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 신청은 3월2일부터 9일까지 전자우편(dmokorea@knto.or.kr) 또는 우편 등기로 접수받는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과 이-나라도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평가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3월 말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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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역 내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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