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들 '영상 간담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2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내 대학교 신임 총학생회장 및 대의원 의장과 자택 컴퓨터를 활용한 영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 도지사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대학생들의 고충을 듣고 소통하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주로 논의된 내용은 ▲청년정책 현장소통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 운영 ▲청년정책 수립의 청년참여 확대 ▲대학 축제 등 청년관련 활동에 대한 유기적 협력 ▲취업·창업 등 청년 진로에 대한 멘토링 지원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등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배워가야 할 우리 대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 위축돼 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도내 35개 대학, 약 17만명의 대학생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해서 청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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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 주요대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모델 발굴 및 연구중심 도정으로 대학·기업·민간과 공동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새해 도정운영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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