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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부진에도 부양책 기대로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38포인트(0.3%) 상승한 3만1148.24에, S&P500 지수는 15.09포인트(0.39%) 오른 3886.83에, 나스닥 지수는 78.55포인트(0.57%) 상승한 1만3856.30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간 기준 다우지수는 3.9%, S&P500 지수는 4.7%, 나스닥은 6%씩 상승했다.

국제 유가도 강세를 이어갔다.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1%(0.62달러) 오른 56.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WTI는 지난해 1월22일 이후 최고가다. 이번 주 주간 상승률도 9%에 달한다.


국제 금값은 미국의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안 처리가 가시화되며 1800달러대로 반등했다.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2%(21.80달러) 오른 18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은은 온스당 3%(0.79달러) 뛴 27.01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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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0.64% 하락하며 90.968을 기록한 것도 금값 강세를 부추겼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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