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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웹젠, 1분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 전망"

최종수정 2021.02.05 08:02 기사입력 2021.02.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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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웹젠 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1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에는 '뮤:아크엔젤', 'R2M'을 국내에서 연이어 성공시키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6일 출시한 '영요대천사'가 중국 애플 앱스토어 상위권에 안착해 2분기로 예정돼 있는 전민기적2 출시까지 예정돼 긍정적 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작들의 성과로 올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내년 매출액 3401억원, 영업이익 14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32.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요대천사와 전민기적2의 경우, IP(지적재산권)를 빌려주고 로열티만 수취해 순매출로 인식하는 구조이기로 영업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란 분석이다.


안 연구원은 웹젠이 지난해 4분기에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 1분기에는 다시 회복할 것이란 기대다. 웹젠의 4분기 영업이익은 38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0.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뮤:아크엔젤의 매출이 하락했고, 지난해 양호한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반영에 따라 인건비가 35.6% 증가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안 연구원은 "1분기에는 '영요대천사' 성과가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5.4% 늘어난 409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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