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ㆍ자영업자 영업중단 보상보험, 코로나19 시민안전보험 도입 등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4ㆍ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ㆍ자영업자 영업중단 보상보험, 코로나19 시민안전보험 도입 등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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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금융당국의 공매도 금지 연장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주가 3000 시대는 대한민국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고 하는 심각한 불신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 재개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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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원은 "서민들의 작은 희망마저 거대 외국자본에 빼앗기지 않도록 개인투자가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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