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경로당 디지털인프라 구축 모습 [사진 제공=부천시]

부천시 경로당 디지털인프라 구축 모습 [사진 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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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인터넷·와이파이·유선TV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89곳에서 올해는 지원 대상을 373곳으로 늘렸다.

이번 지원으로 경로당에서는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유선TV에 지회별 별도 채널이 마련돼 부천시 각종 현안과 대한노인회 소식을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QR코드 인증방법, 스마트폰으로 쇼핑하기 등 다양한 교육과 소규모 비대면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기존에 스마트폰 사용 방법 교육, 찾아가는 청춘 영화관 등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은 점을 고려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시 철저한 방역을 거쳐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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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는 만큼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생겨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며 "이번 인프라 구축이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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