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랑의 온도탑 101.4도 달성…42억 7000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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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통해 42억 7000만 원을 모금, 101.4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목표액인 42억 1000만 원보다 6000만 원이 많은 액수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다.

특히 광주은행과 광주은행노동조합, 어패럴컴퍼니, 삼성전자, 대유위니아그룹, 하이트진로, 메리츠화재, 기아자동차, 그린알로에, 대창운수,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 등 많은 지역기업들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장기화해 어려움 속에서도 한푼 두푼 용돈을 모아 정성을 전해준 고사리 손에서부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주신 착한일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준 아너 소사이어티,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의 참여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기초생계비·의료비 지원사업, 청소년 급식비, 교복비, 장학금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방임아동을 위한 야간보호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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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 한해 우리 사회의 사랑의 온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광주사랑의열매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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