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온라인으로 217억원어치 압류재산 공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17억원이 넘는 압류재산을 온라인으로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1일부터 3일간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31개를 공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건물은 모두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매물로,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11건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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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에 따르면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고, 세금납부 및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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