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취약 고위험군 흡연자 대상 비대면 톡톡 금연클리닉 운영

경남 양산시보건소 비대면 금연클리닉 안내문.(사진=양산시)

경남 양산시보건소 비대면 금연클리닉 안내문.(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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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비대면 온·오프라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올해에도 연장 확대 운영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혼합형 금연 상담 프로그램은 전화나 카카오톡 등으로 맞춤형 비대면 상담을 통해 금연 결심부터 성공까지 금연 상담사가 도와준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양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하거나 ‘양산시보건소 금연 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비대면 신청하면 된다.

클리닉 등록자는 최대 8주 치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우편, 워킹스루를 통해 받게 된다.


금연 등록 3개월, 6개월 경과자 중 코티닌 테스트를 통과한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이 배송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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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영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가 흡연자에게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고려할 때 금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흡연자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기 비대면 금연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쉽게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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