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설 앞두고 배 선과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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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지난 25일과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배 선별, 포장작업이 한창인 나주거점APC, 나주배원협, 영산포농협 등 선과장 7개소를 방문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관내 농협을 통해 출하되는 나주 배 물량은 약 936t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상 저온 현상과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년 출하 물량(2735t) 대비 약 65%가 감소했다.


나주지역은 지난해 배 개화기 전후인 3월 말부터 4월 초 무렵 기온이 영하 4℃까지 내려가는 이상 저온 현상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배 재배면적 1943㏊ 중 50%인 972㏊가 저온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하물량 감소에 따라 대표 출하 품목인 신고배(특품/15㎏상자)의 경우 공판장 경매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뛴 6만 원에서 6만5000원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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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지난해 이상 저온과 태풍 영향으로 배 생산, 저장량이 크게 감소해 평년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주배 명성 유지를 위한 고품질 배 선별에 힘써주시는 선과장 인력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lhh36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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