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서와 읍면동 직원 대상 연구과제·팀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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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상주시는 시정 발전을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인 '미래상주 희망연구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5개팀 50여 명으로 구성되는 희망연구팀은 시정의 주요 현안이나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율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응책을 도출하게 된다.

지난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보물단지TF팀의 성공 사례가 모티브로 작용했다. 보물단지TF팀은 각종 시설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시각으로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 성과를 발휘, 경북도 혁식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정부혁신 박람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연구 과제는 한 팀당 지정과제 1건과 자율과제 1건으로 총 2건 이상 정해진다. 지정과제는 일자리 창출, 뉴딜사업, 환경, 복지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상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시 산하 전 부서와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와 연구팀원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연구팀과 연구과제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 자율과제는 팀별로 자유롭게 선정하고 연구할 수 있다.


선정된 연구팀에는 연간 20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7개월간의 연구 결과 내용은 내부 토론을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 우수한 연구에 대해서는 포상금과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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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시장은 "지난해 보물단지 T/F팀 소속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함께 시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며 "올해는 더 확대된 연구팀을 통해 직원 역량개발은 물론 좋은 아이디어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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