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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진자 관련 5명·감염경로 미상 1명 확진…광주 누적 1439명

최종수정 2021.01.17 14:57 기사입력 2021.0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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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진자 관련 5명·감염경로 미상 1명 확진…광주 누적 1439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34~143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산구 거주자인 광주 1434번은 광주 1428번 접촉자이면서, 광주 1428번의 감염경로인 광주 1390번 관련 n차 감염자다. 광주 1390번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 1435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광주 1436번은 전남 654번 관련 확진자다.

광주 1437~1438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426번 관련 확진자들이다. 광주 1426번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기설비 관련 회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 회사에 대해선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1426번 관련 확진자는 전날 2명(광주 1429·1432번)을 포함해 누적 5명이 됐다.


광주 1439번은 영암 관음사와 관계가 있는 전남 650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에서는 에버그린요양병원 관련 76명, 효정요양병원 관련 146명, 광주청사교회 관련 74명, BTJ 열방센터 관련 67명, 광주 1235번(양동고속철물) 관련 15명, 중앙병원 관련 14명이 확진됐다.


전날 확진자가 추가된 중앙병원에 대해선 추가 현장조사가 실시됐다. 확진자 2명이 전원 조치될 예정이며 종사자 대상 교육도 이뤄졌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39명으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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