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지난 14일 베스핀글로벌과 클라우드 컨설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송수영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와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딜로이트컨설팅, 베스핀글로벌과 클라우드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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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확장해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체결됐다.

딜로이트 컨설팅과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ICT·유통·자동차 분야 클라우드 사업계획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OpsNow(멀티 클라우드 관리 자동화 솔루션 사업)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공동개발 및 관련 사업기회 발굴, 사모펀드 인수 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IT 아웃소싱 사업 공동추진 등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회의체를 구성해 사업 기획에서부터 서비스 제안과 제공 단계까지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클라우드 벤더와 통신사와 파트너십을 확장,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외 클라우드 분야 신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딜로이트 컨설팅은 이번 베스핀글로벌와의 MOU를 통해 클라우드 도입 전략 수립에서 실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운영까지의 전 영역을 수행하는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세계적인 컨설팅 펌인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와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이 협력해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라며 “AI 빅테크 기업으로서 실전 노하우를 쌓아온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인 OpsNow를 중심으로 더 넓은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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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영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대표이사는“딜로이트 컨설팅은 이번 MOU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 전략수립부터 실제 마이그레이션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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