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103명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6번 출구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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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3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전날(13일)의 111명보다 8명 증가했다.
이날 서울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98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사례로는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이 됐다. 또 송파구 동부구치소(누계 1168명)와 성동구 거주·요양시설(누계 19명), 동대문구 소재 역사(누계 12명) 관련으로 각각 1명씩 관련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감염을 제외한 기타 확진자 접촉이 5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4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는 2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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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159명으로 늘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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