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캐디 J300’ 日 최대 쇼핑몰 실시간 종합 순위 1위
0.3초만에 핀까지 거리 측정, 일본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파인디지털은 자사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UPL300’의 일본향 제품 ‘파인캐디 J300’이 일본 대표 인터넷 쇼핑 플랫폼에서 실시간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파인디지털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파인디지털은 자사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UPL300’의 일본향 제품 ‘파인캐디 J300’이 일본 대표 인터넷 쇼핑 플랫폼에서 실시간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파인캐디 J300’은 일본 인터넷 쇼핑 플랫폼 ‘라쿠텐’ 에서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라쿠텐에서 판매 중인 약 2억 개의 제품군 중 국내 기업 제품이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인캐디 J300’은 버튼 클릭 한 번으로 0.3초만에 핀까지의 거리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대 1000미터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6배율 광시야각 뷰파인더를 장착해 선명하고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거리 측정과 핀 파인더 측정을 구분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 기능을 갖췄다. 슬로프 보정 거리와 높낮이 정보를 제공하는 슬로프 모드와 공식 시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논슬로프 모드도 지원해 효과적인 코스 공략을 돕는다고 파인디지털 측은 설명했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파인캐디 J300’이 일본 아마존 골프 거리계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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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파인캐디 J100’부터 ‘파인캐디 J300’으로 이어지는 일본 내 제품 흥행은 그동안 쌓아온 기술 개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해 국내 브랜드의 우수함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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