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10일 모친상을 당하면서 인사청문회 준비가 일시 중단됐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후보자의 모친께서 오늘 새벽 영면하셨기에 장례 일정이 끝날 때까지 출근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의 모친은 6년 전 쓰러진 뒤 요양병원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는 발인날인 12일까지 중단된다.


다만 김 후보자의 청문회 개최에는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청문회 날짜를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문회는 오는 18~19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AD

준비단 관계자는 "김 후보자가 출근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준비단은 국회 서면 질의·답변 준비 등을 이어가는 등 차질 없이 청문회 준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