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몰 1층 내일까지 폐쇄…상인 4명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상인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돼 방역당국과 공사가 건물 1층 전체를 10일까지 폐쇄한다.
9일 서울시와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건어직판 매장 임대상인 3명과 축산직판 매장 상인 1명이 송파구보건소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에 공사와 송파구청은 이날 오전 3시 가락몰 1층 영업장을 모두 폐쇄하고 수산·건어·축산 매장 360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또한 1층 전체 종사자 1200명을 검사키로 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공지했다. 전체 입주상인 전수검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