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째 졸업생들에 ‘인생드림씨앗통장’ 지원

광주 서구 화정1동 주민들 ‘후원금 조성’ 지역 초등생에 전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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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후원금을 지역 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서구에 따르면 화정1동 주민들은 이날 서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인생드림씨앗통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돼 올해 두 번째 진행됐다.


화정1동 주민센터, 새마을금고, 주민자치회, 보장협의회, 새마을문고, ㈜루미에르스튜디오 등 많은 단체 및 주민들이 후원금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서초등학교 2회 졸업생이 후배들을 위해 모금에 힘을 보태와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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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1동 관계자는 “인생드림씨앗통장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마련된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아이들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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