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191명 … 사망 1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7명 발생하며 국내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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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하루 200명 이하로 줄어든 반면 사망자도 하루 사이 10명이나 늘었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9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만108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1144명이 됐다. 또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누계 77명)과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누계 218명), 양천구 요양시설Ⅱ(누계 42명), 중랑구 종교시설(누계 62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10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62명 등이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10명이 보고돼 누적 사망자 수는 2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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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1만280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060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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