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이선호 교수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는 외식조리학과 이선호 교수가 ‘제16회 떡한과페스티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한국전통떡한과세계화협회가 주관하고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해 지난달 진행된 ‘2020 제16회 떡·한과 페스티벌’에서 이 교수는 다을과와 빙사과를 출품해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을과는 1680년경 고조리서 ‘요록’에 수록된 한과로 꿀 반죽을 튀겨 가루 낸 후 다시 반죽해 모양을 낸 한과로 만들기 쉽고 맛이 좋다.
빙사과는 얼음과 같이 ‘속이 비치는 과자’라는 뜻을 지녔으며, 산자 바탕을 만들고 난 자투리를 이용해 만든 조상들의 지혜로운 음식이다.
이 교수는 2004년 대한민국 조리기능장(한식, 양식)을 최연소로 취득했으며, ‘KOREA FOOD EXPO 2008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지중해식 해산물 3코스 출전작품으로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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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1년 중소기업청 우수과제 선정’ 호박을 이용한 웰빙 소시지 및 순대 개발 과제명으로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웰빙 바게트의 제조방법(2012), 호박 순대의 제조 방법(2013), 마름죽과 이의 제조 방법(2017) 등 3건의 특허 등록을 취득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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