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폭설에 따른 취약 지역 제설작업 지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7일 오전 전날 밤 내린 폭설로 통행에 어려움이 많은 상계3·4동을 찾아 제설작업을 펼쳤다.
동네 자율방재단, 일반 주민, 직원들과 함께 한 이날 제설작업은 언덕이 심한 당고개역 주택가 주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구는 폭설이 시작된 6일 밤부터 구청 대형 제설차 1대와 민영 대형 제설차량 26대를 동원해 큰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불암산과 영축산 순환산책로, 당현천과 중랑천 산책로도 일부 구간을 통제한 채 눈을 치웠다.
대대적인 인력이 참여한 7일 오전 제설 작업에는 7시30분부터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하고 구청과 동 주민센터 직원 800명이 19개 동으로 나뉘어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성숙된 주민의식이다. 예년과 골목길은 내 집 앞 눈을 치우는 주민들이 많아 내 집 앞 눈 치우기가 정착되어 가고 있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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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갑작스런 폭설로 주민 불편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었다”면서 “구에서도 주민들의 눈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별 제설 체계를 잘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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