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안심폰 나왔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출시…출고가 25만1900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LG유플러스는 자녀 보호기능을 한층 강화한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8~14일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이른바 '자녀 공부폰', '안심폰'으로 불리는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보호자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녀의 위치를 쉽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유해 콘텐츠 이용을 막고 원격으로 자녀의 휴대폰 사용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4탄인 이번 모델은 ▲자녀 이동 감지 시 보호자 알림 ▲자녀 이동경로 확인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데이터ㆍ와이파이를 차단하거나 보호자가 허용한 앱 외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화면을 잠그는 등 보호자가 아이 일과에 맞게 10분 단위로 간편하게 스마트폰 모드를 설정해 관리할 수 있는 '바로모드' ▲자녀와 약속과 보상을 정하고 앱 내에서 스티커를 모으는 '칭찬스티커' 기능도 신규로 제공한다.
또한 앱 사용 제한 등 기존 유해 콘텐츠 관련 자녀 보호기능에 이어 ▲스마트폰 화면 캡처를 방지하는 캡처 차단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된 URL 실행 차단 ▲이미지ㆍURLㆍ유해 키워드가 포함된 문자 수신 시 보호자 알림 등 신규 기능도 지원한다.
해당 모델에는 인기 초등교육 콘텐츠를 모은 'U+초등나라(월 2만2000원)', 세계 유명 출판사의 영어 도서 등을 3D 증강현실(AR)로 제작해 독점 제공하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월 5500원)' 등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어린이 특화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앱도 탑재돼 있다.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테마도 지원한다. 색상은 화이트 1종이며, 출고가는 25만19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제품의 주사용층 연령대를 고려해 항균 캐릭터 케이스, 케이스와 연결해 크로스로 매거나 마스크에도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 스마트폰 보조가방, 자녀 취향대로 휴대폰을 꾸밀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 세트 등 키즈 특화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구매고객 대상 올해 11월 30일까지 ‘U+아이들생생도서관’ 무료 이용혜택을 제공하며, 정식 출시에 맞춰 별도 고객 혜택과 기념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유샵을 통해 구매하면 추가 7% 요금할인을 비롯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카카오 타월 및 우산 세트, 디즈니 칫솔 살균기, 키즈 유산균, 디즈니 LED 터치 무드등, 밀리의 서재 2개월 이용권 등 단독 사은품 5종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오는 8~21일에는 개통만해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7(5명), 3만원 신세계상품권(2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일 기간 내 SNS에 출시 소식을 공유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기존 LG유플러스 고객이 오는 15~21일 자녀, 지인 등 추천을 통해 이번 모델을 개통하면 추첨을 통해 추천자와 피추천자 총 1000명에게 각각 통신비 1만원을 지원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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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해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출시와 함께 초등학생 이용고객을 위해 출고가 40만원 이하 스마트폰의 분실과 파손을 모두 보장해주는 ‘폰분실·파손보험 40’을 선보였다. 월 이용료는 1900원으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의 경우 분실 시 고객이 제품 출고가의 20%인 5만380원만 부담하면 새 스마트폰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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