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실내건조 기능 넣은 고농축 피죤 출시
"미세플라스틱·색소·방부제 3無로 성분 안전성 높여"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실내건조 기능이 추가된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는 기존에 풍부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 시그니처’의 성분 안전성과 기능성, 사용 편의성 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미세플라스틱, 색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벤젠, 폼알데하이드 등 12가지 유해성분도 배제해 성분의 안전성을 높였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 ‘사이클로덱스트린(이하 덱스트린)’을 더해 실내건조 기능을 향상시켰다. 덱스트린은 원형 구조 안에 냄새 분자를 가두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강력한 탈취 성분으로 실내건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잡냄새나 덜 마른 빨래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명품 향수를 만들어온 조향사가 피죤을 위해 특별 제작한 ▲화이트피치와 튜브로즈 향을 담은 ‘미스틱 레인’ ▲로즈와 자스민향기가 가득한 ‘플라워 페스티벌’ ▲자스민에 그린향기가 더해져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아이스 플라워’ ▲로즈에 라임과 파우더리를 더한 ‘라 피에스타’ 4종으로 구성됐다.
고농축 플라워 오일이 함유돼 기존의 일반 피죤 섬유유연제 제품 대비 3배 더 풍부해진 향과 지속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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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초부터 지켜온 친환경 경영 철학에 따라 이번 리뉴얼 제품에도 에코패키지를 적용했다. '재활용 우수' 등급의 무색 용기를 사용했으며 기존 제품의 용기와 캡을 확장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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