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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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국방부는 4일 전 장병의 휴가ㆍ외출이 통제되는'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정부 방침을 고려해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전 부대에 대한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이래 이를 유지하고있다.


이에 따라 전역 전 휴가나 일부 청원휴가 등을 제외한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잠정 중지되고, 간부들의 사적 모임과 회식은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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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2명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8명으로 유지됐다. 이 가운데 490명은 완치됐고, 1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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